에임봇은 자동 조준 기능을 제공하여 적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특히 사격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플레이어나 경쟁적인 랭크 게임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월핵은 사용자가 벽 뒤에 숨은 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은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겐지 : 질풍참으로 죽일 수 있는 체력인 적에게 자동으로 질풍참을 그어주는 기능. 때문에 이 핵을 사용하면 프로게이머나 고티어 유저만이 가능한 화려한 용검 플레이를 매우 손쉽게 할 수 있다. 해당 핵을 쓴 겐지 유저들은 아무도 없는 벽으로 질풍참을 긋는 일이 있다. 적이 벽 바로 뒤에 있기 때문. 사실 이 기능 자체는 실력만 된다면 에임 핵이나 월 핵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에 겹쳐진 서버 통합 문제와 함께 유저의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스팀 배틀그라운드를 그만두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가는 유저도 줄줄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블루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이후 배그라는 게임의 행보를 크게 좌우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보였다.
깨끗한 게임 환경 조성에 필요한 모니터링 인력을 이런 식의 싸구려 소모품으로 써먹으려는 의도와는 정 반대로 하드웨어 밴 같우 핵의 근본 원인 차단 수단은 언급만 할 뿐, 건드리지도 않고 이용자 제재만 하면서 핵쟁이들의 계정 재구매 비용으로 매 달 수십억을 벌어들인다는 의혹이 유저들 사이에서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자사의 인력과 선량한 유저들을 대하는 블루홀의 마인드 자체가 매우 엉망진창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남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메모리변조시 오버워치내에서 메모리변조 흔적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헌데, 사용하기에는 불편한감이 있어 직접 하드웨어식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라이엇 게임즈가 핵 감지 프로그램 데마시아를 배틀그라운드핵 도입하고 강경한 정책을 내비치면서 이후 사장되었다.
무기 (무기 전체) / 총기 부착물 / 아이템(블루칩 관련 / 전술 장비) / 무기 스킨 / 의상 스킨
모아쏘기: 관통핵이나 무반동핵과 같이 쓰이며, 총알이 무더기로 같이 나간다. 총알 한 발을 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발이 함께 날아간다. 샷건류의 경우 펠렛이 모두 뭉쳐서 슬러그탄처럼 꽂히기도 한다.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고로 착지상태가 아닐 경우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중력 관련 핵이 나온듯 하다. 비슷한 방식으로 엎드린 자세로 엄청난 스피드로 움직이는 핵도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막장 중의 막장인데, 더 황당한 것은 이미 라이엇에게 여러 번 경고를 했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배포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동안 처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처벌당한 유저들의 아이디 일부 공개를 요구했던 유저들에게 개인정보 보호법을 구실로 삼아 처벌 내역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왔던 라이엇 코리아는 그동안의 구실이 거짓말임을 스스로 인증한 것이 되어버려 오히려 욕을 더 먹었다.